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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소하고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


학생 때는 저녁이 될 수록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다.
직장인이 된 요즘, 저녁식사 만큼은 "집 밥"이 먹고 싶다.

오늘 우리집 레스토랑의 메뉴는 "콩국수"이다.
여렸을 때 콩국수는 참 맛이 없는 음식이었다.
맹맹하고 까끌까끌거리고 비릿하기도 하고.
그런데 몇 해 전부터인가 여름이 되면 콩국수가 먹고 싶어진다.
특히 간을 제대로 맞춰야 고소함을 끌어낼 수가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.

입맛도 성장을 하나보다.
콩국수가 맛있게 느껴지고, 나는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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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김호 2007.08.01 23:5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오. 내가 대전에서 먹었던 것 보다 더 맛있게 보이는데요. 좋았겠다!

    • be prepared 2007.08.02 08:41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대전에서 드신 콩국수 집이 어딘지 궁금해요 :) 엄마에게 3개월만 장사하는 콩국수 집 이야기 해드렸더니, 너무 가보고 싶어하셔요 (호호)

  2. 7o25 2007.08.07 07:06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저도 워크샵때 뵈어서 반가웠습니다.
    콩국수.
    저도 참 싫어했던 음식인데..
    저도 좋아지는 걸 보니.
    비오는 날에 무릎이 시리는 것만 닮지 않길 바래봅니다.^^

  3. 빨강머리앤 2007.08.22 09:34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블로그 구경잘 하였습니다. 블로그에 필요한 동영상, boom4u.net 도 구경 오세요~~

  4. 아리 2007.09.05 10:38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난 콩국수..
    한번도..
    안먹어봤는데.. 흑...

    여름 다 지나갔는데도 먹어봐도 되겠져?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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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오프닝 했습니다.
무려 1주일 넘게 티스토리의 초대를 기다렸다가, 오픈을 했습니다.

블로그 세상으로 인도해주신 Juny 부장님
감사합니다!

이 공간을 무엇을 채워야 할까요?
주말동안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.

삶.사람.사랑이 있는 멋진 공간을 만들어 보렵니다.


Posted by be prepare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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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쥬니캡 2007.05.19 00:59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지영! 블로그 오픈을 축하합니다. 앞으로 멋진 글빨과 대화 기대하겠습니다. 알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알려주시와요! 화이삼!

  2. happy_serotonin 2007.06.18 15:41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Logo wall 배경으로 팔장낀 모습과 눈빛이 보기 좋네요.

  3. 7o25 2007.07.23 07:24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채지영님, 감사합니다^^
    여기도 오픈축하 드려야 겠네요!
    축하드리구요.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.
  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~!

  4. 김호 2007.08.01 23:50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축하! 지영. 앞으로 활발한 대화를 기대해요~ special blogger로 거듭나길!

  5. KIARO 2008.02.18 11:11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지영. 벌써 1년이 다됐네요. Edelman Pose로 사진을 찍었던 지난 3월을 생각해봐봐용~ 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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