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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소하고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


학생 때는 저녁이 될 수록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다.
직장인이 된 요즘, 저녁식사 만큼은 "집 밥"이 먹고 싶다.

오늘 우리집 레스토랑의 메뉴는 "콩국수"이다.
여렸을 때 콩국수는 참 맛이 없는 음식이었다.
맹맹하고 까끌까끌거리고 비릿하기도 하고.
그런데 몇 해 전부터인가 여름이 되면 콩국수가 먹고 싶어진다.
특히 간을 제대로 맞춰야 고소함을 끌어낼 수가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.

입맛도 성장을 하나보다.
콩국수가 맛있게 느껴지고, 나는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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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e prepared

opening the blog

분류없음 2007.05.18 18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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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오프닝 했습니다.
무려 1주일 넘게 티스토리의 초대를 기다렸다가, 오픈을 했습니다.

블로그 세상으로 인도해주신 Juny 부장님
감사합니다!

이 공간을 무엇을 채워야 할까요?
주말동안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.

삶.사람.사랑이 있는 멋진 공간을 만들어 보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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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e prepare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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